[채식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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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스타트(NEWSTART)가 뭐예요?
Date : 2005-02-12
Name : vegefood
Hits : 1498
> grim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
>
> 채식정보를 찾다보니까, 뉴스타트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 채식과 관련있는 말인가요?
> 무슨뜻이예요???
>


N(Nutrition)건강식, E(Exercise)적당한 운동, W(Water)맑은 물, S(Sunlight)햇빛, T(Temperance)절제, A(Air)맑은 공기, R(Rest)휴식, T(Trust in God)신뢰. 이 여덟가지의 영문 머리 글자를 모아 하나의 단어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켜 잃었던 생명을 되찾아 새로운 삶을 누리게 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생명적인 요소들입니다.



N(Nutrition) 건강식

「뉴스타트」에서 건강식의 기본 개념은 '무엇을 먹느냐?' 보다는 '어떻게 먹느냐?'하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건강식에 대해 지나친 흑백논리로 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려면 먹어야 되고 건강하게 살려면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알맞게 때 맞추어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 것이나 맛있게 많이 먹는 것만으로 영양 섭취를 잘 한다고 생각해서는 결코 안 된다. 바람직한 식습관을 정리해 본다면,
① 산화방지제(황색을 띤 과일, 채소 등 )를 충분히 섭취하는 식생활
②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식생활
③ 지방을 줄이는 식생활
④ 단백질 섭취를 적당히 하는 식생활
이를 통하여 생활 개혁과 함께 질병의 예방뿐 아니라 치료도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E(Exercise) 적당한 운동

생명체로서 살아있다는 증거는 바로 움직인다는 것이고 움직이는 활동은 생명을 새롭게 재 창조하는데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모든 세포들이 활동하게 되고 몸 속에 남아있던 영양소가 깨끗이 소모되어 다른 음식이 들어오는 것을 기다리게 되며 전체적인 호르몬 생성과 균형도 맞추게 되어 체내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 회복시켜 준다. 이러한 운동은 점차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더욱 중요해진다. 특히 기운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계단을 오를 때 심장이 투덜거리기 시작할 때면 운동은 치료제가 될 것이다. 심장이나 폐를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회복하려면 점차적으로 운동을 해서 힘을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운동을 너무 과도하게 하거나 승부를 목적으로 한 경쟁적인 운동을 반복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가장 바람직한 뉴스타트적인 운동은 작은 채소밭을 가꾸며 땀을 흘리는 것이나 공기 맑고 울창한 숲속을 거니는 산책(걷기)이 가장 적절하다.


W(Water) 맑은 물

물은 우리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것 중의 하나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건강을 생각한다고 하면서도 물에 대해서는 관심을 별로 갖지 않는 것이 지금 사람들의 건강관인 것 같다. 우리의 몸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어느 세포든지 물을 반드시 필요로 한다. 물은 어떤 면에서 신비롭기까지 하다. 생명이 탄생되는 순간부터 물은 그 생명을 감싸고 보호한다. 물은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물 속에 들어가는 것, 물소리를 듣는 것, 바라보는 것 등도 모두 중요한 일이다. 물은 맑고 순수해야 하며 물 속에 아무 것도 녹아있지 않은 맑은 물이어야만 우리가 섭취한 중요한 영양소들을 충분히 녹일 수 있기 때문이다.



S(Sunlight) 햇빛

햇빛은 만물의 에너지 근원이다.

햇빛은 우울증과 시차극복의 명약이다.

밝은 햇빛은 우리의 마음도 환하게 열어줄 뿐만 아니라 햇빛을 쬐일 때 뇌신경세포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주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생산이 촉진된다. 우울증은 바로 이 '세로토닌' 생성이 절대적인 조건이다. 그 외에도 아침 햇살은 치매증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준다.



T(Temperance) 절제

'절제'라는 말은 듣기만 해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절제라는 것은 주로 내가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하고 자유를 빼앗기는 것으로 오해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바른 절제의 원칙이란 내 생각과 유전자가 일치되어 유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장 적절하게 공급해 주는 것을 말한다. 모든 생명체에게는 절제의 원칙이 필수적이다.

동물도, 식물도 절제의 원칙을 어기면 생명을 잃게 된다.

절제하기 가장 힘들 때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이다. 대부분의 동물들이 절제를 잘 하는 편이지만 절제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동물이 바로 경마용 말(馬)이다. 사람의 채찍에 의해 모든 것을 움직여야 하는 경마용 말은 생활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밖에 없다.

이 말에게 주인이 지키지 않은 상태에서 먹이를 무한정 먹게 두면 배가 부르도록 먹고 쓰러져 죽게 된다.



A(Air) 맑은 공기

맑고 신선한 공기는 해독작용과 면역력을 높여준다. 온몸의 세포가 호흡을 통하여 산소를 원활히 공급받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가끔 도시를 떠나 도시에서는 얻을 수 없는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푸르름과 맑은 공기를 찾아 나서는 일은 현대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또 하나의 건강원칙이다.



R(Rest) 휴식

피곤할 때 취하는 휴식은 천만원대의 보약보다 더 좋은 영약이다. 피로를 느낀다는 것은 우리 몸의 어느 한 곳의 기능이 저하되고 있음에 대한 경고이며, 기관의 손상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이다. 피로를 느끼면서도 휴식을 취하지 않고 아무리 보약을 먹어본들 그것은 인위적으로 피로함을 마비시켜 나중에는 쓰러지고 마는 단계에 이르게 할 뿐이다. 휴식은 우리 몸에게 효율적이며, 정기적으로 7일만에 하루를 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주일 또는 안식일을 지킨다는 종교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실제 인간의 생체리듬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한다는 것이 첨단의학에 의해서도 이미 밝혀져 있다.



T(Trust In God) 신뢰

건강에 있어서 신뢰의 초점은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모든 신진 대사의 과정을 가장 정확하게 조절해주는 신비로운 힘에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비료를 얼마나 잘 주느냐에 따라 그 식물의 성장속도가 좌우된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똑같은 식물을 한 방에서 같은 조건으로 물을 주고 또 같은 비료를 주더라도 햇빛을 받는 정도에 따라 성장의 차이가 나타난다. 이처럼 우리 몸 속의 세포에 햇빛이 직접 비취지는 않지만 햇빛과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랑'이라는 에너지가 세포 속의 유전자를 자극시켜 우리 몸 속의 신진대사를 정확하게 조절하는 것이다.

이러한 힘, 곧 에너지는 우리 자신의 몸 속에서 자체적인 생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외부로부터 오는 어떤 절대자 즉, 우리 몸을 창조한 창조주로부터 오는 신비한 생명력을 가진 실질적인 에너지인 것이다. 그 에너지를 받게 될 때 우리의 병든 세포 속의 유전자가 자극을 받아 활성화된 유전자는 우리 몸의 여러가지 필요한 호르몬을 생산하게 하여 T임파구가 강해지는 등의 현상으로 질병의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 출처 : http://www.newlife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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